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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슬프다
2024-05-08 04:50
조회: 9,008
추천: 8
"중국 전기차 문 안 열려" 일가족 사망제조사 변명은 충돌 당시 트럭 후미 철제 구조물이 앞좌석까지 침범했고, 전력선이 순간 차단되면서 충돌 신호가 전달 안 된 게 차 문이 열리지 않은 원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해명은 오히려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충돌 시 전력이 끊기면 즉각 잠금장치가 풀리게 설계하거나, 다른 보조 장치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또 시속 150km까지 자동 긴급 제동이 가능한 화웨이의 지능형시스템을 광고했지만, 다른 실상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사고 당시 속도가 시속 115km였는데, 해당 차량은 사양이 낮아 시속 85km까지만 작동하는 다른 제품이 탑재됐다는것 중국 전기차 좋아 하시는분들 좋으시겠어요 싸고 빠르게 갈수있고 저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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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많이슬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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