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서울대 의대생 한놈이 자기는 노력충이라던데
[68]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외친 말
[27]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4]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44]
-
계층
프랑스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8]
-
계층
서울시 강남구의 위력
[40]
-
유머
차 수리비 50만원 요구한 사건
[28]
-
계층
어느 지하수 개발 업체
[19]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강철 뷰지 한달 수익 상태 [44]
- 계층 남친 너무 기가 쎈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9]
- 계층 검술 제자로 여제자는 들이지마라 충고다. [24]
- 계층 블라) 요즘엔 문신 많이 하지 않아..? [43]
- 기타 폭동 일어난 좆소 기업 [26]
- 계층 후방주의) 생산직 숙소 왔는데 [12]
전자팔찌
2024-05-16 14:21
조회: 12,823
추천: 27
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저는 여건만 된다면 갑니다. 인연이란것은 참으로 기묘해서, 사소한 일로도 가까워지기도, 멀어지기도 하지요. 두 사람의 인연을 축복하는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기존에 흐릿해졌던 인연이 다시 이어질수도있고, 어중간했던 연을 확실히 끊어내는 장소라고 할수있지요. 비록 어떤분들에게는 그런 모습이 호구처럼 보일지라도 제 마음이 따뜻해지며 결혼식 가는걸 동하고것을, 그것이 인류애 아니겠습니까? 허허허 혹여나 오이갤러중 한분이 여기에다 결혼한다고 글쓰고 오라해도 전 여건만 되믄 가서 축복해드리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