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서울대 의대생 한놈이 자기는 노력충이라던데
[68]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에서 외친 말
[27]
-
유머
범죄자를 잡은 택시기사님
[24]
-
계층
인생 첫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 유튜버 처자.
[44]
-
계층
프랑스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8]
-
계층
서울시 강남구의 위력
[40]
-
유머
차 수리비 50만원 요구한 사건
[28]
-
계층
어느 지하수 개발 업체
[19]
-
연예
뉴진스 푸대접이 이해 안가는 이유.
[30]
URL 입력
- 계층 ㅇㅎ)강철 뷰지 한달 수익 상태 [44]
- 계층 남친 너무 기가 쎈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9]
- 계층 검술 제자로 여제자는 들이지마라 충고다. [22]
- 계층 블라) 요즘엔 문신 많이 하지 않아..? [43]
- 기타 폭동 일어난 좆소 기업 [25]
- 계층 후방주의) 생산직 숙소 왔는데 [12]
나혼자오징어
2024-05-20 14:04
조회: 3,513
추천: 2
"야밤에 비상계단 깎아냈다"…대구 아파트 '부글부글'준공을 앞둔 대구 아파트에서 비상계단 층간 높이를 규격에 맞추기 위해 계단을 깎아내는 보수공사가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 A씨는 “공사 업체가 야밤에 계단을 깎아냈다”며 “부실을 감추려고 입주 예정자들 몰래 공사를 했다”고 말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계단 층과 층 사이 유효 높이는 2.1m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아파트 일부 계단의 층간 높이는 1.94m에 불과했고, 이를 2.1m로 늘리기 위해 계단 하나하나를 16㎝씩 깎아냈다는 게 입주 예정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이 밖에도 벽체 휨, 주차장 균열 및 누수 등 하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국의 조치를 요구했다. 현재 관할 구청에는 해당 아파트 준공 승인 요청이 접수된 상태다. 저 아파트의 다른 하자로는 이런것들이 있음
EXP
614,382
(53%)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