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대규모 경제성장은 현대의 자유무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 실제로 쌈빡한 기술 들고 과거가도 그렇게 폭발적인 경제성장은 불가능하다.
2. 과학 = 국력이 된건 2차 산업혁명과 석유화학 이후의 이야기
3. 실질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만들었던 식민지는 얼마 없다. 대부분이 민족주의적 자존심 채우기. 인도 빼면 거의 다 적자다.
4. 산업혁명 => 즉시 현대 문명화 이런건 없다. 모두 굉장히 점진적인 성장
5. 가난해서 혁명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먹을만하니까 혁명이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