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대회까지 열며 흥했지만 아저씨 오타쿠들이 유입되면서 

전문 개조된 오타쿠들의 미니카와 아이들 용돈으로 개조한 미니카는 넘사벽이라 오타쿠들이 대회를 휩쓸기 시작...

타미야는 비싼 개조용품 잘 팔리니까 방치하다 뒤늦게 대회연령제한을 걸었지만

포켓몬이 나오면서 미니카를 떠난 아이들을 전부 흡수함.

2000년대 이후 새로운 애니를 출시하면서 부활을 노려봤지만 

이미 오타쿠만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박혀서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다고함.





그래서 타미야는 



위 미니카처럼 특수 파츠를 장착하면





이런 효과를 내는 레이저 기술까지 개발하면서 오타쿠들을 빨아먹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