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217163557829
https://v.daum.net/v/20250217112412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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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한소희등 배우들도 조문하면서 침통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되도록이면 언론들도 빈소는 적당히 갔으면해요.

그리고 많은 동료분들이 추모 멘트들을 남겼는데 미교씨가 남긴게 제일 화제되더군요.
죽어서야 멈춘다면서요.
또한 어떤분들이 김새론 sns 하나하나 올라올때마다 기사화되고 커뮤니티들 떠도는거보면서 참 착잡합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마지막 사진이 검은옷 입고 카메라 보는 사진이었는데 그 사진마저도 기사화 하면서 제목부터가 진짜 악랄한 기사들이 너무 많더군요.에휴..ㅠ

특정인물들의 사건사고들은 있을수 있지만 죗값을 치루고 조용하게 살고있는 사람들 그걸 놔주지않는 대중들과 언론들이 정말 큰 문제라 봅니다.저도 당연히 반성할건 해야하구요.
당시에 연극도 쉽게 못하게 하고 카페도 알바를 못하게 괴롭게한 대중들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의 스포츠면.연예면 댓글창 막힌것도 다 당시 스타들의 안타까운 선택들때문인데 그이전에도 그이후에도 바뀌지않은 언론과 온라인환경이 씁쓸합니다...

2000년대에도 2010년대 초에도..
개인적으로는 울랄라세션 암투병중이던 임단장에게 또 이선균 배우 사건에도 추모해주는 분들께도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이런거 볼때마다 옳은 공론장이 되어야할 댓글창들이 특정사이트들 좌표찍기나 선넘는 루머들 비아냥들이 많아지거나 등등 막기위해서라도 포털들이 트래픽유도만 신경쓰지말고 구글처럼 아예 검색위주로만 바뀌면 좋겠고 아니면 댓글 찬반순이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인스타 유튜브들은 우리마음대로 할수없는 해외 플랫폼이라 좀더 자유로우니 문제가 있지만..거기도 고치면 좋겠고

언론도 부적절한 기사들은 신고누적 시켜서 삭제되면 좋겠습니다.
징계도 쎄지구요.

발인때까지도 추모기사들은 나올것 같지만
먼곳에서는 더이상 고통받지말고 평안하길 바랍니다.

연예계 종사자분들은 이런 상황들을 수년동안 겪으면서 생채기도 많이 생기고 하고싶은 말들이 많을겁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도 마찬가지구요.
장국영도 고통받은 사례가 많고 최근 서희원씨에게도 중국쪽 악플들에 괴상한루머가 많이 퍼져서 매니저가 많이 화났던 일도 있었죠..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그리고 이런 사건들에서도 성별로 나눠서 누구들에게는 관대하다 누구들에게는 가혹하다 갈라치는분들이 극렬 커뮤들에서 있던데 작작들좀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