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은 2008년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음. 이 종양은 호르몬 과다 분비를 유발하여 신체가 계속 성장하는 거인증의 원인. 수술 후 최홍만응 근육량이 약 20kg 감소하는 등 신체 변화가 있었으며, 이는 경기력 저하로 이어짐.
우리가 볼 때, 그의 펀치나 니킥이 느려보이지만, 격투하는 상대에게는 2미터 넘는 고릴라가 휘두르는 왕펀치라 상상하면 됨.
파괴력은 스피드+무게 인데, 스피드 떨어져? 그럼 여기 크기랑 무게! 결국 최홍만의 느린 스윙 한방한방은 아래체급 프로선수의 풀파워 스윙임. 어린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위 영상에서 상대한 대부분 선수들은 당시 제일 잘나가던 선수들이었음. 폭력적파워 게리 굿리지, 또다른 러시아장신 세미슐츠도 성난 홍만이의 붕붕펀치에 정신을 못차리던 시절이 바로 저 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