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집회의 배경엔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과 정부의 부패와 무능에 대한 깊은 분노가 자리한다. 지난해 11월 세르비아 북부 노비사드의 기차역에서 콘크리트로 된 야외 지붕이 갑자기 무너져 시민들을 덮치는 사건이 발생한 뒤 부실공사 논란이 불거졌다. 이 기차역은 3년간 보수공사를 거친 뒤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는데, 참사 조사 과정에서 안전하지 않은 공법을 쓰고, 부패를 은폐하려던 정부 관료들의 시도가 드러났다. 부치치 대통령이 속한 세르비아 진보당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정권을 잡고 있다. 에이피는 시민들이 노비사드역 참사를 “만연한 정부 부패와 부주의, 건설 안전 규정 무시 등의 문제 때문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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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참는거긴 하네
한국에서 저정도 사고 였으면 전정부탓 하고 끝났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