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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23:53
조회: 6,202
추천: 0
나훈...아씨?![]() 아뇨 전 드렉스인데요(바티스타) 아니 이미지가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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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