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우릴 도운 친구들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26]
-
유머
반쿠팡 연합 결성한 네이버 근황
[58]
-
계층
오늘 서코 다녀왔습니다
[17]
-
유머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28]
-
연예
오늘 결혼한다는 연예인 커플.
[13]
-
연예
김우빈 신민아 결혼 사진 + 기부
[15]
-
계층
형님들 잠시만 안녕
[33]
-
계층
입짧은햇님 어머니의 선구안 ㄷㄷㄷ
[17]
-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
[22]
-
계층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5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66조분의 1 일어남 [2]
- 유머 존잘의 삶 [1]
- 연예 백지헌 근황 [3]
- 유머 여친이 약속에 늦어도 화내지 않는 이유 [2]
- 연예 숫자에 약한 유나 [1]
- 계층 NVIDIA의 오픈소스 자율주행 AI, 알파마요 R1 [3]
|
2025-04-27 08:19
조회: 4,821
추천: 0
文정부 심사조작 의혹 손배청구 법원 기각文정부 방송 재허가 심사조작 의혹 손배청구에 법원 '기각'방통위 심사조작으로 경기방송 탈락점수 받았다? 재판부 "증거 없어, 2013년부터 경기방송 문제 돼" 조선·중앙, 김예령 소신 질문 때문에 탄압받은 것처럼 일방보도 문재인 정부 당시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경기방송 재허가 심사 점수를 조작해 경기방송을 폐업에 이르게 했다는 주장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수언론단체 고발 이후 검찰은 한상혁 위원장 압수수색까지 벌였다. 보수언론은 김예령 경기방송 기자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공격적인 질문을 해 경기방송이 불이익을 받은 것처럼 보도했다. 지난 24일 수원지방법원 제12민사부(재판장 신민석)는 경기방송과 현준호 전 전무이사가 한상혁·김창룡·허욱·표철수 당시 방통위원들을 비롯해 방통위 공무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 기각 판결을 내렸다. 경기방송은 9억 원, 현준호 전 이사는 3억8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들은 방통위가 무리하게 경영에 개입했고, 심사점수를 조작해 결과적으로 폐업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