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은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 라는 어마무시한 역사를 지닌 세력이죠.
차떼기니 뭐니 하는 짜?잘?한? 건 접어둡시다. 

그냥, 얘들 속성은 민주화 탄압의 역사뿐입니다. 

이건 절대 지울 수 없어요. 

그래서 얘들은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아, 다시 독재를 하거나 아니면 민주당에도 똥칠을 하자.

4.19.  이건 못 건드리죠. 경상도에서 촉발되었는데 그걸 건드리면 자기들한테 똥칠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반대로 이승만을 올려치는 국.부. 프로젝트를 가동함. 결국 이게 4.19에 똥칠 하는 거죠.

5.18. 광주민주화 운동.

이게 가장 먼저 시작된 프로젝트죠. '광주는 폭동이다.' 라는 말도 안 되는, 언어도 못 되는 단어 나열로 민주화운동에 똥칠을 하고 덤으로 지역분열도 강화합니다. 


게다가 얘들은 다까끼 마사오인지로부터 이어지는 친일의 역사를 지울 수는 없기에 
민주당에게 친중이라는 똥칠을 합니다. 

메모장에 써뒀던 건 더 많은데 몇 번 리셋 한 지라 지금 생각 나는 건 이 정도네요. 

그리고, 오늘 또 똥칠을 했지요. 

무죄 파기 환송. 

내란세력은 이재명에게 똥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들이 할 수 있는 건 나쁜 짓 외엔 그것밖에 없으니까요. 이해는 안 되지만요.

결국 내가 잘 할 수는 없으니 쟤도 나쁜 애에요. 하고 양비론 펼치는 것 뿐인데,

그걸 위해 결국 이재명에게 또 똥칠을 하네요. 

예전부터 주장하는 건데,

삼권분립이 제대로 되려면, 행정부,입법부,사법부 전부 투표로 뽑아야 합니다. 
대법관 대통령이 지명하는 체제는 너무 싫네요.

이번에 우리 지역 오신다는데 쪼끔 신기하긴 하네요. 
수해나 이슈 있지 않으면 아무도 안 오는 지역이었거든요.

지금보니 화천-철원-인제-고성으로 도시는데 철원-화천-인제-고성 루트가 더 괜찮을 것 같은데

부디 똥칠의 당 없는 나라 하루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