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원장 던지고 대법원장 권한대행으로 오느냐
아니면 이 싸움에서 빠지고 꿀 빨건지
현재 여론 언론 및 돌아가는 상황 보면서 ㅈㄴ 각재고 있을듯 ㅇㅇ


아니 선관위원장 그만두고 대법원장 권한대행으로 오는게 이 사법쿠테타에 적극 가담하겠다는 얘기인데
노태악 이새기도 누가봐도 지는 싸움엔 끼고 싶지 않을걸??
매국새기들 특징이지
과연 쟤가 자기 한몸 불사르고 희생해서 이 싸움에 껴서 모든걸 끝내겟다는 마음을 먹을까?? ㅎㅎㅎ
본인이 희생한다 해도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는 이 싸움에???
가담했다 실패하면 무기징역인데??


독립운동하시는분들은 희망이 없음에도 몸을 던져 이상을 쫒았지만
매국노들은 눈앞에 이득만을 향해 나아감


이게 독립운동하는 독립운동가와  매국노짓하는 매국노들의 결정적인 차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