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배송의 편안함에 눈을 감고 외면하던게
쿠팡 이란 괴물을 못봤던게 범킴 이란 괴물이 탄생된 이유일까...

어떻게 잘못된걸 죄를 묻겠다는 나라를 상대로 로비로 이겨먹을려고하고 국민, 소비자는 철저히 무시하고 개돼지 취급하며근로자는 노예로 취급하고 있는 현실이 진심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로비하며 한국을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지금
만에하나 천에하나. 진짜 이번 쿠팡 사태가 SPC 처럼
흐지부지 되어 시간의 흐름에 잊어져 버린다면
앞으로 기업이 나라를 대한민국 정부를  좌지우지하는걸
막을수 없게 될거 같다...

소비자는 눈뜬 장님처럼 알게모르게 손해를 볼것이고
근로자는.더더욱 불합리함과 위험한 환경에서 노동을 해야 될것인데...

이 모든걸 외면한체 쿠팡 계속 사용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