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이재명 대통령
대선 낙선하고
야당 대표 시절
검찰과 법원의 사법 리스크에 시달린 이미지가 강한데

그전에 경기도지사 시절
1,2,3심까지 가는 재판에서 정치 생명이 끝장 날 뻔 했고
검찰 압수수색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이전 성남 시장 시절
시장 시작부터 이명박 정부에 시달리고
박근혜 정부에 시달렸었는데

그 이면엔
성남 사람들이 잘 아는
우리나라 정치 경제 부동산 기득권과 싸운 이재명이 있었고
성남 시장 시절 이야기는 지금 꽤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의 시작은
사법연수원 수료 이후
변호사 사무실 내고 그 이후였습니다.

변호사가 뭐라고
성남에 부동산 비리 캐고 다녔답니다.
오잉? 
변호사가 왜 부동산 비리를 캐고 다님?

이재명 변호사는 그랬어요.

부동산 관련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니
하도 협박을 받아서
정식 허가 받은
가스총을 휴대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태어나면서 어려운 집안 현실에
친모 마저 생일을 잊었다고 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생일은 임의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이재명은
코리안 돈키호테라 불려서 손색 없고
소설 속 돈키호테와 달리
코리안 돈키호테는
지금 대통령의 자리에서
세상을 바로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득권의 핵심
윤석열 대통령
그의 불법 비상 계엄과 마주하여
민주당이라는 거대 야당을 몰아서
윤석열 비상 계엄을 산산조각 내버린 
코리안 돈키호테 이재명

그의 성탄절에 
온누리의 평화와 평온이 함께 합니다.

북한에서 오물 풍선도 안오고
삐라도 안가고
도발도 없고
국지전도 없습니다.

아주 좋아요.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 황금 열쇠도 받았다고 하고
아주 좋습니다.

내년 성탄절엔
정말 세상 더 좋아진 축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