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저 뭐 뭐 모르겠습니다. 제가 뭐 그거는 뭐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 제가
아니 그냥 마음이라도 어떻게 좀 이렇게 힘들어졌는데 그래도 좀 의원님이 좀 도와주셔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죠. 나는 내가 의원님을 모셨듯이 좀 의원님 좀 뭐 저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지금.
네.
어린 새끼 때문에 내가 잘못돼 가지고 예. 아, 제가 솔직하게 그런 건 아, 정말 좀만 도와주세요.
아, 제가 근데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 솔직하게 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침묵)
아 제가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아, 제가 제가 뭐 이사님 제가 뭐 제가 뭐 예전에 뭐 뵙던 인연이 있지만은 근데 뭐 제가 어떻게 뭐 제가 뭐 당연히 저는 뭐 저 한 번이라도 만나고 스치고 한 사람들 전부 다 잘되길 바라는 사람인데
그러니깐요. 근데 아이 그거보다든 예 정말 제가 코너에 그냥 맞바지에 몰렸으니까 의원님한테 예 예 전화를 드린 거 아니겠어요? 예. 예. 그리고 뭐 막말로 예. 앞으로 나는 꺼져가는 대학 꺼져가는 놈이지만 우리 의원님 인제 아직 연세 나이가 있고 음. 앞으로냥 쭉쭉 쭉쭉 나가실 뿐인데
지금 뭐 실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예.
그리고 뭐 판단력은 대한민국 최고잖아요. 네. 판단력은 대한민국 최고인데 괜히 그 아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 좀이 살 수 있게끔 아마 귀인 좀 한번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내가 그거에
내가 그러니까 도와줄 수 영역이 제가 사실 무슨 뭐 제가 뭐 할해줄 도와줄 수 있는 ...
범위 내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제가 뭐 말씀드렸던게 그런 얘기가 아니라 좀 아 인간적으로 예. 하다 못해 진짜 농담이 아니라 제가 값이나 배나사 모임 선물 세트나 이런 거는 제가 받아야 될 거 아니겠어요? 솔직히. 아 그 예. 아 솔직하게 그렇잖아요. 예. 그럼 제가 그때
저도 그때 이제 저 그 말씀 주셔가지고 저도 그거 그거 이사님이 그렇게 말해서 보내주신 것을 처음 알았거든요. 그때.
아니, 그러니까 그 뭐 접대도 제가 다 한 거고 다 한 거지만 나 분명히 말씀드리는게 그거예요. 아니, 정말 내가 왜이 이렇게까지 얘기하는지를 나는 저기 뭐야? 너무 나을 해꽂지한면서 인생 살고 싶지 않아요. 제가 달밥을 먹었어도예. 남을 저 해꽂지하거나 이렇게 인생 살지 않았어요. 그랬으면 김xx 같은 새끼를 내시지도 않았지. 예. 내 돈 다 들려 가면서 그 예. 가기까지 상 망아 가면서 예. 내가 그렇게 할 이유가 없었죠. 어 아니
그니까 저는 그때 그렇게 그 이사님 다 그거 막 뭐 패키지도 하시고 이렇게 하셨다는 것도 듣고 정말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저는 그게
아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제가 수많은 메시지 그 그 김xx 이한테 네 다 받아서 그 새끼는 법인돈이라 쓰지도 못한다고 하고 하니까 내 우리가 이제 예 현금 창출하는 사람들이니까 돈 뭐 돈을 버는 사람들이니까 어 돈 필요하면은 돈 가져 와라 돈 가져와라면 우리가 다 했고 접대하라 그러면 접대하고 선물 세트 하라면 전문 세트하고 별짓거리 다 한 저기잖아요. 예. 그래서 나는 의원님한테 부탁하고 싶은게 전 젊으시잖아요. 나는 지금 46이에요. 이제 예. 나는 의원님한테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의원님은 잘 될 거고. 예. 그래서 나는 정말 뭐야? 어떻게 해야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니 제가 나중에 ...
비빌 언덕 비빌런 언덕이 예 내가 없기 때문에 예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만큼만 도와주시고 내가 이거 질적거리거나 이런 스타일이 아니란 말이에요.
아이고야 이사님 근데 제가 뭐 도와드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제가 뻔히 아시지 않습니까? 지금 뭐 선거에서 나온 그런 상황인데
그러니까 제가 나중에 후원 후원회장이 되더라도 예 내가 지금 살아야 내가 후원회장을 될 수도 있고 저를 한번 좀 키워 주세요. 아 아 저 좀 한 번만 키워 주세요.
제가 부탁드리는 게 제가 제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여력이 되고 이렇게 되면은 저는 뭐 돕는데 전혀 그건 뭐 인색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까 인생하지 않으시니까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는 거는 단돈 얼마나도 좋으니 아니 근데 내가 저기 마중물이 있어야지 내가 뭘 움직이든지 해야 돼. 아 근데
저는 진짜 그거에 대해서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지금 아니 10원한 없으시다는 거예요. 여력이 10원한 없으시다는 거예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은 뭐 제 뭐 선거 나갈 때마다 다 신고되지 않습니까?
아니 신고하고 그런 걸 떠나서요. 예. 그런 걸 떠나서 아 도와주실 마음 있으면은 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하면서 예 몇 천이라도 해 줄 수 있고 얼마라도 해 줄 수 있는 거 있잖아요.
제가 그 여력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합니다. 거를 제가 아까 [음악] 아 예
(침묵)
못 도와주시 시겠어요?
아, 제가 진짜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 전혀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 보면은 정말 마지막으로 제가 제가 의원님한테 지금 말씀드리는 거예요. 내가 예, 정말 정말 부탁드리는 거예요.
예. 아 정 저
정말 부탁드리는데 예 정말 도와주세요 좀
아유 제가 도와드릴 수력이 있었으면은 당연히 그 상황에 맞게 얘기 드렸을 거예요. 근데 노력도 없고 제가 봤을 때는 .. 아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지난번에 이사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뭐 그거 진짜 그 베나사 아이들한테 선물 나간게 진짜 이사님 그거였다는 거 그건 제가 진짜 놀았습니다. 듣고 그래
제가 제가 일일이 다 포장한 거예요.
근데 아니 그러니까 저는 그거 듣고 진짜 놀라 가지고 저는 우선 첫째로는 저한테 그 그렇게 얘기해 주지 않았던 그 당시 얘기하던 이제 김xx한테 굉장히 다시 이제 좀 실망을 많이 했고 이사님은 진짜 그 진짜 죄송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뭐 그것 때문에 근데 진짜 살기 위해서 예 정말 살기 위해서 지금 죽을 것 같아서 그래요. 저는 조금의 마중물만 있으면 현금 척출할 수 있는 그 능력이 되니까 예예 좀 저하고 악연을 짓지 마시고
제가 그런 여력이 진짜 없습니다.
지금 보니까 지금 예 좀 어떻게 좀 빌려 유통 좀 해 주세요. 제가 빌려 주세요. 제가 갚을테니까 내가 하는 거 아니에요?
네. 그렇게 해 본 적이 없어 가지고 제가
저는 내가 남xx를 그 할 때도 예 예 내가 다 뒤집어쓰고 내가 내가 벌금 맞았어요.
예 아뭐 그거는 저도 기 기 기사로만 그냥 결과만 봤습니다.
제가 거기 장모 씨가 저예요.
예 그건 기사로 나중에 봤습니다. 나중에
그 쪼개 그 허무만 할 때도 나는 신의를 지켜요. 예. 예. 지금 의원님이 나 저한테 지금 우리하는 마음도 뭔지는 알겠는데. 예. 예. 네. 솔직하게 지금 조현병 올 것 같아요. 나 진짜로 나 농담 하나도 못 해 가지고 예. 내가 이렇게 죽어 가는데 내가 남을 살릴 생각이 있겠냐 이거요? 내 가족이 다 뒤지게 생겼는데. 예. 예. 예. 그래서 내가 지금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거예요. 예. 예. 좀 한번 좀 사람 사람이 재산이라고 한 사람이잖아요. 어린 나이지.
예. 제 근데 제가 그런 거 진짜 여력이 없습니다. 제 지금 보면
말이 나와도 괜찮으신 거예요, 그러면?
아니 근데 저는요 제 그에 대해서 여력 자체도 없고 지금 저는 뭐 뭐 이사님 당연히 그 지난번에 그 마음 써 주시고 이런 거에 대해서는 지금 와서 알게 돼 가지고 되게 감사하고 또
저 지켜드리려고 지켜드리려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지. 예. 우리 의원님 정말이 x같은 세상에 네 정말이 하나의 빗줄기가 되라고 내가 지금 지켜드리는 것뿐이에요.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막말로 얘기해서 지금 그런데 어 내가 지금 참 철면.. 얼굴을 깔고 내가 지금 부탁을 하는 거예요. 예 예 근데 그걸 리현지하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아니 제가 저 마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면은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제가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어떤 방법도 없겠어요.
제가 그래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은 만약에 뭐 좋은 사업을 하고 이렇게 하시 투자할 건데 여러 있으면 제가 당연히 그런 걸 제안을 들어 보겠죠. 제가 이제 사 아니라고 말씀드린 거 아닙니까?
제가 예 그러니까 저 좀 도와주세요. 예. 어떻게 투자처가 됐든 뭐가 됐든
아 제가 제가 지금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쪽으로.
아이 대표님이 어디서 얘기한만 하면은 예 도와줄 사람들이 지천에 깔렸는데
아닙니다. 제가 지금 그 제가 지금 뭐 선거에 당선된 것도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아니 선거에 당선되면 더더욱 더더욱 하시면 안 되지. 예. 선거에 당선되다면 더더욱하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이게 선거 전이니까 지금 말씀드리는 상황이고 예. 아 제가 제가 뭐 그냥 한번 좀 도와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나 정말 내가 그 이준석 의원님의 저 은혜를 나중에는 반드시 갚을 테니까 저런 인간한테 투자 좀 한번 해 달라는 거예요.
아 제가 이사님 힘드신 거 다 알겠지만 제가 진짜 그쪽으로는 여력이 진짜 전혀 없습니다.
제가 진짜 잘못될까 봐 그래요. 어린 자식 남겨두고도 내가 잘못되면은예 제가 지금 제일 화나는게 딱 하나거든요. 예 지금 법무부에서 법무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예 법무부에서 보호하고 있는 김xx이를 내가 못 죽이는게 한 이에요, 지금. 아이고. 예. 지금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밖에 지금 없어요.
저는 아 이사님 고생하신 건 저도 뭐 그때 듣기만 해도 그냥 그거는 뭐 아
3년간을 3년간을 내가 예 그 새끼 말만 믿고 예 예 그 구속된 이후에도 내가 합의져 가면서 예 예 내가 그렇게 하고서는 있는데도 마지막에 예 형 확정 끝나니까 딱 파정 판경 딱 끝나니까 그때부터 딱 지돌아서는이 후리아들 새끼를 보면서 예 내가 지금 분노을 치밀로해 그래서 지금 김xx 주변에 나한테 한테 모든 이제 했던 모든 그거에 대해서 내가 지금 음 다 해 가지고 다 더 죽이고 싶은 거예요, 지금. 예. 예. 그런 와중에 제가 그 예 의원님만큼은 내가 지키고 싶어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 내가 다른 놈들은 아, 봐보세요. 네. 예. 봐보시면 알 거예요. 뭐. 예. 내가 진짜 이xx도 빵을 가고 예 근데 말 자체 나오는 자체도 아이카이스타 엮기는 자체도 안 좋은 거잖아요.
아니 당연하죠. 예 예들의 말에 말 말 한마디에 그런데도 뭐 제가 굳이 말씀드리자면 제가 진짜 계속 그 말씀드렸던 것대로 여력이 전혀 없고 제가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지금 제가
아니 마음만 먹으면 도와줄 수 있잖아요.
뭐 신님 말씀하시는 그런 그런 얘기 마음만 먹으면 이런 말도 저는 뭐 무 그 제 생각에서 뭐 그런 방법은 없다고 보생한테
대단하십니다. 전 대단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진짜로. 아 이사님 근데 진짜 그 물론 힘드신 건 제가 아까 다 이해한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아니 이사님하고 저하고 뭐 사실 한 6년 가까이 연락이 없다 이렇게 연락되어서 사실 저도 당황스러면서 또 반갑고 있
억울하니까 그런 거예요. 억울하니까 억울하고 예 억울하고 분하고 제가 왜 그렇게 했어야 되며 예 예 그 당시에 정말 나를 나로 하여금 그 김xx 새끼를 믿게 한 사람들이 예 예 지금 같은 명망이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내가 태어나 가지고 예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쉽게 만나고 그 사람들하고 예 얘기를 하고 그 사람들 내가 접대를 하고 어 내가 저기할 수 있겠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걔한테 몰빵을 한 거였던 거예요.
예. 예. 아이고.
그래서 그날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 김xx이하고 나하고는 모든게 메시지로 주고받았기 때문에 예예. 예. 그런 상황 속에서 음. 내가 지금 뭐 뭐야? 막말로 해서 의원님한테 지금 협박하려고 전화한 거 아니잖아요.
아, 잘 알죠. 그거야. 예.
난 진짜 살려 달라고. 나 진짜 내가 이걸 놓기가 싫으니까 미리 얘기하는 거지. 예예. 막말로 해서 나쁜 만 먹고 같은 짓거리 하고 하면은 내이 전화도 안 해요. 차라리 어 기다렸다 나중에 뭐 어디다 팔아먹든지 정부 팔아먹든지 뭐 이렇게 해가지고 예 흠집이라도 내 낼 수 있는 그런 네거티브 하는 새끼들한테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네 나는 그런 일절 안 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이사님 제가 얘기해 드리면은 제가 아마 이사님 상황은 저도 뭐 그 전까지도 이제 뭐 김xx이랑 상관서 짐작으로 한 부분도 있었겠지만은 지금 저는 그 이사님 이렇게 말씀해 주신 거 들으면서 굉장히 힘드셨을 거라는 거 제가 공감 다 합니다. 그거는.
네. 그래서 나는 그냥 의원님의 앞으로 향후 나이가 46이시잖아요.
이제 앞으로 의원님하고 뭔 일을 해도 내 의원님 사람이대 주겠다고 되겠다라는 저도 당연히 나중에 정체하면 좋은 사람들 같이 갈 수 있는 좋은데 그렇죠.
저는 그러니까 제가 그림자가 될 수 있는 그냥 진짜 아무도 모르는 그림자가 되고 싶은 거예요. 그거에 그거의 연을 맺을 수 있는 게 예, 지금이 저기 어, 의원님이 저를 한번 살려 주시면 예, 그 살려 주는 거에 대한 제가 보답을 예, 제가 내 몸과 마음을 다해서 해서 예, 제가 그거 보여 드릴 테니까 아이고,
이사님 제가 나중에 좀 뭐 자리 잡고 이렇게 되면 제가 당연히 좋은 분들이 일하고 싶어 할 겁니다.
제가 근데 지금 당장 지금 굉장히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
반대급부로 생각하시면 돼요. 제가 잘 나가고 있는데 의원님한테 이런 소리 한다고 하면은 네. 예. 막말해서 적이겠지만 지금 나는 지금 지풀하기라도 잡을 심정으로 아
이사님 사정은 제가 다 이해하고 제가 그 공감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 감사합니다. 그걸 감사한데 그거는 실질적으로 말이 아니라 예 그냥 그 아 그래이 장x이라는 사람을 어 김성진이한테 이렇게 했던 사람인데 나는이 사람을 끝까지 데리고 가고이 사람하고 같이 움직여 주면이 사람이 버리진 않는 신의의 사람이구나. 예. 예. 그거만 몇 2년 맺는 거예요. 저는 저는 그 의원님한테 인연 맺는게 뭐냐면 그거예요. 제가 이제 마지막으로 예. 예. 제가 의원님한테 내가 어 사람이대 주고 싶을 테 할 테니까 예. 내가 장세동 같은 인간이 들리려니까 예. 의원님이 나 좀 한 번만 살려 달라는 거예요. 그냥 한 번만 아이 사람은 한번 도와줘 주고 싶다. 그냥 아무 일 없이 조건 없이 예. 뭐를 다 떠나서 그래 장xx이라는 사람 이렇게 돼서 어떻게 인연이 됐는데 이것도 하늘의 운명이니까이 사람 한번 내가 도와주고 싶다. 그 마음으로 한번 도와주고 도와주십사 하는 거예요.
아이고 이사님 제가 그 그런 거는 그런데 그쪽은 제가 여력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단언 하지 마시고요.
아니 제가 되게 단원이 제 지금 그런 쪽 상황은 제가 잘하기 때문에 그런 쪽 여력이 없습니다.
지금 아 좀 도와주세요 그냥. 아 진짜로 진짜로. 아니 생각 좀 해 보시고요. 예 예 생각 좀 해 보시고. 저 저도 예 이렇게까지 얘기한 거는요. 예 저 이제 도아니면 모 인생이에요.
아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예. 도아니면 모 인생인데 예 누구를 이제 생각해 주고 생각할 거 없고 지켜주고 뭐 할 것도 없어요. 나는 내가 지킬 사람만 지키면 돼요.
아유 저는 이사님 하는 말 중에 뭐 제가 공감 안 하고 안 믿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네 그래서 예 제발 부탁할게요. 한번 생각 좀 예 잘해 보시고 예 우리 장xx라는 사람을 그래 내 사람으로 데리고 네 한번이 사람한테 한번 기회를 줘 보자 예 그 생각이 드시면 예 예 메시지 한 번만 넣어 주세요. 문자로네
이사님 뭐 그 굉장히 지금 침란하시겠지만은 우선 마음 잘 주십시오.
아이 저는 딱 며칠만 기다려 보고요. 예. 저는 제 제가 세상을 떠나든 제가 뭐 다 터치고 가든 예. 저는 그렇게 해서 이제는 두 번 다시 뭐야 지저분하게 인생 살고 싶지 않은 나 지금 이것도 지금 의원님한테 얘기하는 것도 예 정말 추저분스러워요.
아이고 아닙니다. 그런 거 아
저는 진짜 추저분스러워요. 저 쪽 팔리고 추저스럽지만 내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예 예 간곡하게 부탁을 하는 거예요. 예 한번 좀 깊이 있게 생각해 주시고 도와주세요. 예, 예. 예. 네.
* AI가 추출한 거라 실제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AI 요약)
이거 요약 좀 해줘. 전화통화야.
이 전화통화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통화 참여자:
장준(이사) - 통화를 건 사람
의원님 - 통화를 받은 사람
주요 내용:장준이라는 사람이 의원에게 경제적 도움을 간곡히 요청하는 통화입니다. 주요 포인트는:
장준의 상황:
현재 46세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 있음
김성진이라는 인물과 관련된 문제로 큰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
3년간 김성진을 믿고 투자했으나 배신당했다고 함
가족을 위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
요청 내용:
의원에게 금전적 지원을 요청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
투자든 대출이든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달라고 함
향후 보답하겠다고 약속
의원의 반응:
일관되게 "여력이 없다"며 거절
선거 상황 등을 이유로 도움을 줄 수 없다고 설명
과거 선물 등에 대해서는 몰랐다고 해명
통화 분위기:장준이 매우 절박하고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반면, 의원은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