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사람들이 산노미야 츠바키는 목석이라 하는데, 전 의견이 좀 다릅니다.

목석 느낌보단 수동적으로 당하는 느낌이 강한 배우라 생각합니다.
일본 AV 목석계 goat인 미우라 사쿠라만 봐도 알 수 있는게, 몸매는 비교 불가 미우라 사쿠라 압승인데 진짜 보면 아 이래서 목석 소리 듣는구나 알게 되죠.

산노미야는 덮쳐지거나 당하는 스토리물 최적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19태그중 Emotionless sex가 인기있는걸 보면 어느정도 이 가설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관심있으신분들은 저번달 신작 나온거 꼭 보세요.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