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장난이 아닙니다.. 윤석열이 정권이 더 유지됐다면,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수 있었을겁니다.
군대가서 처음 총 쏴보고는 엄청 놀랬죠. 티비로 보고듣던 빵야~ 빵야~ 가 아닌 하늘이 울리는 그 굉음..
수류탄 던져보고서 땅이 흔들리는 그 느낌..
그리고 대망의 크레모아(크레이모어) .. 아 산이 울리는 그 전율..
근데 위 영상의 미사일 폭격은 그보다 더합니다.
전쟁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런 평화를 유지하면서, 한 편으로 전력을 발전시키고 비축하는 것이 중요하죠. 즉, 다시말해 최선을 다해서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한 편으로는 적의 어떤 무력침공에도 싸울수 있는 전력을 뒤에서 구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봅니다.
과거 노무현-문재인 정권에서 그래왔습니다. 대외적으로 북과 대화와 타협을 말하고 홍보하며,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탱크 및 자주포를 개선 및 추가하며, 미사일 탄두 및 사거리 제한해제 등으로 자주국방을 위해 힘을 쏟았습니다.
그에 비해 북한을 주적이라 외치는 매국노 세력들은.. 말로는 금방이라도 전쟁이 날 것 처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방산비리로 자기들 배 채우는 일을 반복하고 있죠. 윤석열은 전쟁을 일으켜 본인과 배우자의 범죄사실을 숨기고, 정권 유지와 종신집권도 꿈꿨던 무식한 놈입니다.
전쟁은 누가 더 쌔고 약하고 비교하는 유치한 게임이 아닙니다.
정말 상상도 못하는 공포와 슬픔만이 존재하는 비극이죠..
입으로 나불나불, 키보드나 두들기고 있는 2찍 버러지 리박신도 들은 아마 위 영상처럼 미사일이 우리 눈 앞에 떨어지면, 방구석에서 오줌질질 흘리며 공포에 떨고 있거나, 혹은 무너진 상가에서 물건이나 훔치며 웃고 있을겁니다.
이번 특검에서(특히 내란특검) 완벽하게 윤석열, 김용현을 비롯한 내란반란 세력들과 그를 추종, 옹호한 세력들을 모두 뿌리 끝까지 털고 엄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