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던 뭐던 이 날씨에 잘 한 일이다..
전문 농부도 아니고, 텃밭에 키운 상추를 봉다리에 담아 길바닥에 팔러 나오신 할머니..
그렇게 할머니는 저 방송인 덕분에 일찍 하루를 마치고, 뒷 길에 세워둔 벤츠에 타고 집에 가신다..(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