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CtYrszlOQ?si=0LzezgAbcvBLFf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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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가 올림픽 개최지 선정 투표인원을 더 늘리기로 하면서 개최지 후보 도시들은 표심을 얻기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것 같습니다.
즉 발로 뛰어야하는 인력과 홍보비용이 더 든다는 것이죠.

내년 지방선거 이후에나 개최지 선정이 이루어질것 같은데
전북은 중앙정부의 지원을 많이 바라고 있군요...
기사댓글들도 모두 반응이 안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유세때도 전북 올림픽 개최 도전 지원은 한다곤 했지만 어디까지 해줄수 있을지 난감할것 같습니다.

더구나 경쟁국중에는 기름국들도 있고 유럽.남미.아시아 다양하게 있습니다.

잼버리때 늦게 만들어진 수백억짜리 건물도 아무 용도로도 쓸수없어서 지금 방치되고있고.재정자립도도 안좋아서 흠..

Kcc 연고지 이전 사태랑 동학농민혁명 유족수당 문제는 뭐 둘째 치더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