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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장 폭망중
예전에 했던 터키 진출은 코로나19로 날려먹음




올해 CJ에서 나오는 영화는 단 2작품.
하나는 깐느박 작품
하나는 엑시트 감독 작품인데
깐느박이야 솔직히 흥행보고 만드는 영화가 아님.
(깐느박이 천만찍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집단으로 정신병 걸렸다고 보는 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포스터, 소재, 예고편 보고
사실 기대를 접는 중.











티빙도 여전히 적자에 허덕임.
웨이브랑 합병한다고 하지만,
딱히 넷플릭스 대항력이 없음.




사실 상 '비비고', '설탕' 등 CJ 푸드가 하드캐리하며 멱살 끌고 가지만
CJENM이 날려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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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드라마가 있지 않냐고 하는데
사실 상 자회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멱살 잡고 버티는 중.
실제 시청자들은 "넷플릭스"로 관람함.
외국 시청자들은 "넷플릭스"로 본 K드라마로 알고 있음.







CJ 산하 제일기획은 국내 1위 광고기업이라면서
지디+ 광고계에서 제일 비싼 유광굉 감독 데리고 와서는
YE 슈퍼볼 광고 따라하기로 만들어서
대차게 욕 처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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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 사장이란 양반은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에게 '마중물'이라면서 돈 달라고 하다가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그돈씨"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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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CJ가 문화를 만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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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이 옳았습니다. 아 갓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