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여아였고 올해 14살이었어요
애교쟁이 말괄량이 였어요
한 일주일 심하게 아파서 입원해서 있었는데 오늘
한시간 전쯤 병원에서 집에서 통원치료 하는중에
무지게 다리를 건넜네요
참 다행이 병원와서 침상에서 그렇게 떠났습니다
......

가족으로 함께 있을수 있어서 행복했고
못 해준게 많아서 미안했다
무지개 다리 건너간 
그 곳 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돼 .........
그리고 기다려줘 .... 사랑했던 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