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튜버 소말리, 전범기 들고 “일본이 한국 다시 점령해야”
입력 


“독도는 일본 소유다” 주장도
한국 여성에 성병 퍼뜨리겠다 모욕
현재 출국금지 돼 재판 받는 중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을 모욕하는 등 우리나라를 방문해 각종 기행을 벌이다 기소돼 출국금지 조치당한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가 이번엔 “일본이 한국을 다시 점령해야 한다”고 도발했다.

24일 소말리의  SNS 를 살펴보면, 소말리는 자신이 올린 영상에서 일본 제국주의 시절 전범기인 욱일기를 꺼내 들고 “다케시마(독도의 일본 측 주장 명칭)는 일본 소유다. 독도가 아니다”라며, “일본은 다시 한국을 점령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서 소말리는 빨간 색 ‘마가( Make   AmerMake   America   Great   Again )’ 모자를 착용했ㄷ.

소말리는 현재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우리나라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다음 공판은 오는 8월 13일 오후 4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소말리는 앞서 한국인 여성들에게 성병을 퍼트리겠다는 말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내뱉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후 출국하지 못해 생활고를 호소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고블린 사냥철이 돌아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