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FTA 협상의 책임자였던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의 회고록에서 언급된 내용. 뒤에서 협상을 방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로비를 하고, 협상이 한국에게 불리하게 성사되도록 요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