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을 함께 넘지는 못했던 시민으로서
아프지만, 누구라도 말하고 싶어하기에 나섭니다.

이제 우리는 당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성공을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박찬대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