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가 인도를 덮쳐 행인 1명이 크게 다쳤다. 운전자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비행 청소년으로 출연한 적 있는 신모씨. 병원에서 약물을 투약한 뒤 곧바로 운전대를 잡은 신씨는 사고를 내고도 자리를 뜨는 등 구호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공분을 샀다. 뇌사에 빠진 피해자는 같은 해 11월 끝내 사망했다. 그러나 신씨는 뺑소니 혐의가 무죄로 판단돼 징역 10년형에 그쳤고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