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망가졌으니 보상하세요.”
경기도의 한 분식집에서 떡볶이 하나를 팔고 점주가 들은 황당한 요구다. 2일 네이버 자영업자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이 같은 사연이 소개됐다.

점주는 떡볶이 1인분을 포장해 한 고객에게 판매했다. 약 2시간 후 이 손님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손님은 “포장 떡볶이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실링(밀봉 포장)’이 터졌고, 차를 버렸으니 보상을 해달라”고 강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