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조선에 온 외국인은 박연이나 하멜 정도만 배운듯 한데 최초로 조선땅을 밟은 외국인은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따라 조선으로 온 스페인 예수회 세스페데스 신부이다.






창원시가 이를 기리는 공원을 조성하자
적국의 종군신부를 왜 기리냐는 논쟁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이보다 훨씬 앞서 고려시대에
바티칸에서 보낸 서신이 발견됐다는
미친 뉴스가 나온적이 있었지만..


추후 연구결과 "고려인들의 왕께" 번역부분이
잘못됐다는 헤프닝 으로 끝났고
여전히 세스페데스 신부가 한반도를 방문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남아있다.



임진왜란 때 일본군을 따라 방문한 종군신부를
최초의 방문자란 이유로 기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