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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라고 생각함. 강선우 이전에는 두 대표가 각기 아당과 대결, 협치라는 다른 프레임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정치적 상황상 협치쪽이 딸리기는 했음.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를 아우를려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협치쪽도 당원들을 잘 설득하면 승산이 있었음.
그리고 강선우가 사퇴했을때 국힘으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으니 더 욕심부리지 않고 정치력을 발휘해서 떨어진 강선우는 그냥 내버려두고 이제 문제있는 장관 후보자를 다 걸러냈으니 이재명 대통령의 행보에 협력하겠다는 립서비스만이라도 날렸더라면 박찬대가 그렇게까지 욕 먹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함.
그런데 국힘이 어떻게 했냐? 떨어진 강선우를 더 짓밟으려고 의원직 내려놓으라고 요구하고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하지 앉았음? 그거 보고 저런X쌔끼들이랑 협치하겠다고? 라는 말이 당연히 나오고 박찬대도 앗 뜨거하고 바로 프레임 바꿔서 내란당 까기 시작했음. 하지만 모 정치비평가가 말했듯 자신의 프레임을 버리고 상대방의 프레임으로 들어간 박찬대의 결말은 뻔할뻔자였음.

그리고 내가 보기에 박찬대의 가장 뼈아픈 실책은 프레임을 버렸다는것임. 어차피 이번 당대표는 1년짜리이고 지방 선거 끝나면 총선용 당대표를 다시 뽑아야함. 현재 상황을 봤을때 지방선거때까지 여야는 끝없이 싸울거임. 아니 정확히 말해서 여당이 일방적으로 두드려 팰거임. 정청래가 약속한것도 있고 내란당이 정신 못차린것 있고해서 이 상태가 지속 되겠지만 지방선거가 끝나는 그때쯤이면 특검도 끝나서 내란에 연루된 사람들도 대부분 처벌을 받을것이고 언제까지 여야가 싸우기만 할거냐는 비둘기파의 의견도 슬슬 나올때임.
만약 이번에 박찬대가 협치라는 프레임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가지고 갔다면 1년 뒤의 당대표 선거에서는 지금보다는 승률이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함. 누가 국힘과 잘 싸울까라는 선명성 경쟁으로는 정청래를 이기기 쉽지 않음.

뭐 이렇게 예상을 해도 1년 뒤의 국힘이 정신 못차리면 협치라는 말은 총선 이후에나 꺼내야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