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이 오늘밤 서울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올여름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전격적으로 이적을 발표하면서, 이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토트넘의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손흥민이 주장완장을 차고 선발출전해 한국팬들 앞에서 고별전을 치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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