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돌진 사고로 일가 친척 7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60대 운전자가 본격적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께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 도로에서 BMW 경유 차량을 몰다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내 80대 여성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