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승전 80주년을 맞은 중국에선 난징 대학살을 다룬 영화가 
현재 5천2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창사 전투, 731부대의 생체 실험등을 다룬 영화들도 잇따라 개봉 예정.

영화를 본 중국인들은 반일 감정이 치솟아 
일본 지도, 일본 제품을 훼손하며 인증하기도 하고
일본인 관광객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다고.

일부 영화를 비판하는 시각에 대해선 
SNS 기업 차원에서 계정을 차단해버리고 '애국심은 의무'라고 발표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