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사진에 보면
입으로 들어간 관 보이실건데
산소 관입니다
스스로 호흡하지 못하는 
보통 중환자가 합니다

마지막 사진에 보면
목에 관이 보이실 겁니다

입으로 들어간 산소관으로 장기간 호흡하면
호흡기가 바짝 말라서
호흡기에 질병이 생기거나
심할 경우 폐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로 목에 구멍을 내서
관을 삽입해서
산소줄을 목으로 넣어서
호흡하게 됩니다

그만큼 중환자란 뜻이고
머리에 있는 상처만 보아도
심각한 부상이었다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제대 조치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회복무요원 대기되었다고 합니다

이 안타까운 국군 장병의 사연이
당사자가 스스로 유튜브에 영상으로 올렸고
이게 이 날 머니투데이에 기사로 났고

저도 해당 기사를 보고
유튜브 체널 찾아가서 영상 보고
심각하게 빡치는 심정으로 해당 게시물을 작성합니다

해당 기사 좋아요 클릭과
유튜브 체널 구독과
유튜브 체널 영상 한번 씩 봐주시고
영상에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적극 공유해서 알립시다

저도 병장으로 만기 제대한 
현역병 출신으로
이거는 무조건 못 참습니다

당연히 국방부가 사과하고
왜 제대 조치가 안되었는지 조사하고
부조리가 있었다면
철저하게 수사해서 처벌하고
마땅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 얼굴에 저지경이 되었고
죽음 일보 직전까지 간 군인을
징병된 군인을 제대 안 시켜요?

절대 못 참습니다!!!!!


기사 링크

유튜브 체널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