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42140?sid=102

[서부원/고등학교 교사]
"애들끼리 화장실에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나 충격이었어요. 온갖 혐오 표현들이 쏟아지는 거예요. 옳은 일이냐 이건 그른 일이냐 이 판단보다는 이거는 좀 직접적으로 이게 재미있냐 재미없냐."

유튜브와 SNS를 통한 극우 성향 콘텐츠의 무분별한 노출과 치열한 경쟁 속에 느끼는 역차별, 피해의식이 불씨가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현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박탈의식, 또 피해의식 이런 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비난할 대상을 찾고 자신의 분노를 뭔가 해소하고 표출할 대상을 찾는데‥그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흔히 삼는 게 그런 혐오의 대상이‥"

이제 슬슬 언급되기 시작하는 아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