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대국민 사과 방안을 실제로 보고했는지, 대통령이 화를 내며 거부하진 않았는지, 현 국민의힘 의원인 김은혜 전 수석을 찾아가 물었지만 즉답을 피했습니다.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사과하자는 의견이 왜 그 당시에 묵살된 거예요?>
"일단 그 당시에 있었던 일은 제가 재판부에 제대로 사실대로 제출을 했으니까…"
<진술서 내신 거 다 읽어봤는데 ‘날리면’이라는 말 있잖아요. 그 말은 언제 나오게 된 거예요?>
"저는 대통령이 저한테 이야기해 준 걸 홍보수석으로서 기자들에게 그대로 이야기를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