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가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연차 내고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접수 받는 분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외래 가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하고 빠꾸시킴

흉부외과 가서 꽤 기다리다가 진료 받았는데

의사가 X레이 보자마자 당장 응급실로 내려가라고 다그친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