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재임 시절인 지난해 4월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를 다녀온 뒤 판다 한 쌍을 현재 조성 중인 대구대공원에 데려오겠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청두시에 사무소를 열고, 사육시설까지 검토했지만, 중국 중앙정부의 승인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해 애초부터 무리였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임기 내에 판다를 대구에 데려오기 위해 공을 들였던 전임 시장은 중도에 사퇴한 가운데 결국 애꿎은 시간과 행정력을 허비했다는 지적을 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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