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5-1487년 사이에 발명 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못, 철, 밧줄 없이 오직 나무 막대만으로 빠르게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임시 다리 디자인


그 시대에 mutual support 상호 지지의 원리를 생각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반복적으로 연장 가능하고 나무 내구성만 좋으면 무한 확장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