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가뭄 대처가 본격적으로 비판을 받기 시작하던 지난 8월 말. 김홍규 시장이 '여론 조작'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공무원들을 동원해 온라인에 글과 댓글을 쓰라고 지시했다는 내용입니다. 강릉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