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31047?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3573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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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자기도 이제 인정하는것 같네요.쉽게 끝날줄 알았는데 전쟁이 자기 뜻대로 안끝나고 짜증이 난다는것을.

유가가 떨어져야만 푸틴이 전쟁을 끝날것이라하고
스타머 총리는 러시아를 더 압박해야만 전쟁이 끝날수있을거라하고 우크라이나 방위에 최선을 다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가자지구 문제는 도대체 끝낼 생각은 있습니까?
네타냐후는 이와중에 시리아에게 길을 내달라고 다마스쿠스 비워달라고 합니다.
마치 명을 치러가야하니 조선은 길을 내달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처럼 말이죠.

이스라엘이 미국 유대계 자본말고도 트럼프 약점을 꽉 잡고 있는듯한 느낌이 물씬 나는군요.

또한 이번에 영국은 왕실이나 정부나 트럼프에게 극진한 국빈 대접하면서 수십조원의 빅테크 유치에도 성공하고 나름의 성공적인 외교를 한것인가? 일단 그리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