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Fi7EbSlo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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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종목들은 코치진이 비디오판독 신청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드디어 축구도 적용됩니다.
일단 시범적용이고 테스트 해본후에 북중미 월드컵에도 적용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코치진들도 새로운 전략 잘 짜야합니다.

심판이 판단 안하면 쓸수있는 카드이기 때문이죠.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요일 새벽 5시에 우크라이나와 첫 경기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