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폴란드 영공 침범 이틀 뒤 이웃 국가인 리투아니아 군부대에 물자를 가득 실은 화물차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각 차량에는 '독일 연방군' 마크가 선명합니다.

빗속을 뚫고 장갑차를 견인해 온 차량….

이어 기중기가 장착된 전차가 달려오고 장갑차의 고장 난 엔진을 꺼낸 뒤 새것으로 바꿔줍니다.

대형 작전 차량들은 연료 탱크 차량 옆에 서서 연료를 공급받습니다.

동유럽까지 안보 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리투아니아에 상시 주둔하는 독일 10기갑사단이 긴급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전쟁이 나면 물자를 얼마나 빨리 운송하고 보급하느냐가 초반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보급·수송 훈련도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