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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1 16:30
조회: 4,307
추천: 0
금메달로 위장해 금 밀수…일본 경찰에 체포된 ‘야쿠자 파이터’
금메달로 위장해 금 밀수…일본 경찰에 체포된 ‘야쿠자 파이터’ ‘야쿠자 파이터’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김재훈(35)이 금 밀수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닛테레 뉴스, 산케이신문, 교도통신 등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 국제수사과는 최근 김재훈을 관세법 및 소비세법 위반 혐의로 체포, 검찰에 송치했다. 김씨와 함께 일본인 공범 7명도 함께 적발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올해 1월 중순 인천국제공항에서 간사이국제공항으로 순금 약 3.5kg(약 4억 4000만원 상당)을 밀수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일본인 남녀 20~40대 7명을 운반책으로 모집해 각각 무게 약 500g의 금메달 형태 제품을 나눠줬다. 이들은 격투기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인 것처럼 위장해 목에 걸거나 옷에 숨기는 방식으로 세관 신고 없이 입국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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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nabe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