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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20:47
조회: 6,714
추천: 7
인터넷에서 누구 한명 욕먹게 만드는 방법
시청자 : 누나 큰이모가 상견례 갔는데 형수될 분 문신 있는 건 마음에 안 들지만 젊은 애들이 그럴 수 있지 했는데 그 여자분 아버지 문신 있는 거 보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셨대요. BJ 답변: 문신... 저였다면 상견례 자리에 가리고 나갔을 것 같아요. 나라는 사람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봐 달라고 하는 건 솔직히 욕심이야. 사실 왜냐면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외모로 평가할 수밖에 없어요. 문신도 사람들의 이제 뇌속에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에 약간 나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내가 막 혐오하고 이런 건 절대 아니야.
왜냐면 평생 동안 지우지 못하는 게 문신이잖아.
그래서 저는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굳이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떨어진 점수를 메꾸면서 사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문신을 저는 이제 추천드리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 나는 결론이 그거야. 난 근데 막 혐오하진 않아. 근데 이제 다만 이성 관계에 있어서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는게 있지. 나 이상형이 문신 안 한 남자거든. 문신이랑 담배 안 한 남자. 난 담배를 했다가 끊는 사람도 별로야. 솔직히 아예 인생에서 안 했으면 좋겠어. 왜 그러냐면 문신, 담배 이런 거 살면서 한 번쯤은 유혹이 올 수 있는 것들이거든요. 되게 멋있어 보이고 그런 유혹들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아요. 그 두 개를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이면 뭔가 다른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소신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래서 진짜 별거 아닌 사소한 일이지만 그 두 개만으로도 나는 이 사람의 그런 소신이라던가 잘 살아온 부분들을 높게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래서 그 두 개를 크게 보는 거 같아요. 이 글을 잘라내서 짤로 만든 결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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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에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