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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07:00
조회: 2,634
추천: 2
'귀엽긴 한데'…홍성 용봉산 고양이 어쩌나?![]() ![]() ![]() 등산객들이 주는 음식물을 섭취하며 자체 교배를 통해 개체수를 늘려갔을 거란 얘기다. 현재는 소위 ‘캣맘’들이 사료와 물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내포문화관광진흥원 한건택 원장은 얼마 전 페이스북을 통해 “용봉산에 그 많던 까마귀와 까치가 사라진 지 몇 년이 됐다. 꿩과 뱀도 보기가 쉽지 않다”며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가 되면서 용봉산 생태계는 완전히 파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물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개체수 조절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 다만 고양이가 용봉산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임 회장은 또 “고양이가 용봉산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엔 동의하긴 어렵다. 다람쥐나 청설모 등 소동물을 얼마나 잡아먹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며 “(중성화 수술을 통한) 개체수 조절과 함께 산 아래쪽에 급식소를 설치한다면 고양이들이 굳이 정상까지 올라가진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육식 상위 포식자에게 밥을 줘서 개체수를 늘리면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갈 지는 생태 피라미드를 배운 초등학교 수준의 생태적 상식만 있어도 쉽게 짐작 가능하죠. 😑 캣맘, 동물단체들의 주장은 그래서 무리수이고, 정작 그들이 주장하는 중성화를 통한 개체수 조절이나 급식소를 설치하면 정상까지 안 올라간다는 주장이야 말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소리입니다. 중성화(TNR)로는 개체수 조절을 못 한다는 계 학계의 중론이고, 급식소를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면 영역 밖으로 밀려난 고양이들도 늘어날테니 어떻게 될 지는 뻔하죠. 문제는 지자체 또한 이런 상식 부재 수준의 변명으로생태계 교란 행위를 방치중이라는 겁니다. 😨 ![]() 연구 결과가 없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죠.국외에서 고양이의 생태계 영향에 대한 연구는 이미 활발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이게 논쟁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게 코미디인 상황이죠. 😑 국내에서도 일부 도서 지역에서의 연구는 이미 있었구요. 이전 글에서 관련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적은 바 있습니다. 이전 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04026
정부와 지자체가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는 데에는 극성 민원도 한몫하고 있다. 고양이 수를 통제하는 정책이나 관련 연구가 등장하면 일부 애묘인이 집단적으로 항의하는 통에 입에 올리기부터 두렵다는 말이 나온다. 정작 국내에서 관련 연구를 하려고 해도 연구를 방해합니다.집단 민원은 기본이고, 기물 파손까지 하면서요. 한 쪽에선 기존 연구는 없는 것 취급하고, 또 한 쪽에선 새로운 연구는 못 하게 하면서 고양이가 생태계 교란을 한다는 증거가 없다고 하면 지자체도 응 그러네요 아무 것도 안 할게요.. 참 편리한 구조다 싶네요. 🤨 문체부와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이 종묘 앞 고층건물 건설을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될 것을 우려하며 막겠다고 하자 일부 주민들이 반발한다고 하는 기사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구인 마라도에서 일어난 일을 생각하게 합니다. 마라도에서 섬 내 캣맘 및 동물단체들이 급식소까지 만들어가며 고양이 개체수를 백 수십마리로 불려서 마라도를 번식지로 하는 멸종위기종인 뿔쇠오리가 절멸 위기에 몰리자 국가유산청이 1차로 고양이들 40여마리를 반출했고, 이 후 나머지 고양이들도 반출할 계획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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