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총리는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속행 공판에서 이 같은 입장을 취했다. 이날 오후 증인으로 출석한 한 전 총리는 "2026년 1월 21일 선고가 예정돼있다"며 "이 사건에서 증언할 경우 제 형사재판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형사소송법에 따라 증언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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