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의 그날

안귀령 대변인이 
군인의 총을 잡은 것
연출이라고 하고

국회의원이 담을 넘은 것 
이것도 연출이라고 하는데

안귀령 대변인이 
계엄을 사전에 알 수도 없을 뿐더러
국회 밖에서 화상으로 진행하는 부분은
효력이 끝난 법이다.


지귀연 내란 재판을 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빠른 결단과 대책 그리고 수습, 강행이 필요한 시점이다.

내란 전담 재판부.
선택이 아닌 필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