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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 04:09
조회: 780
추천: 0
방미통위원장 후보 "청소년 SNS 차단 당연하다는 발언 아니었다"![]() ![]() ![]()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8188?sid=100 . . 이 발언이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는데 현장에서 살짝 시끄러워지고 호주등 일부나라들의 정책처럼 바로 해야한다는 오피셜인것처럼 기사들이 나오니까 바로 해명을 했습니다. 청소년 SNS의 문제에 대해서 법정대리인의 권한강화등 다각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라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청소년 SNS의 폐해도 늘어나는게 확실해보여서 어느정도의 규제나 미디어교육은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다른 부작용이 없게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들으며 공청회도 하고,통계도 내보고 조사하다보면 일정부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시행하는것은 절대 무리고,논의정도는 할수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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