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계속 보좌관 핑계를 대고 있는데 쿠팡 관계자를 만난것도 항공권 받은것도 본인 선택이면서 그 부분은 말을 안하시네요
모든게 보좌관 탓으로 돌리면 해결이 됩니까 정말 무책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