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사람은 2000년대, 2010년대를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 신현지.

한국에선 더 이상 톱급 모델이 나오기 어렵다고 함. 
모델학과 후배들한테 무조건 영어 배워서 해외 가라고 조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