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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피의자를 접촉하고 증거도 확보해 경찰에 전달한 것에 대해 정부와 경찰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쿠팡 본사에서 6차례 이상의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정작 피의자인 전직 직원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다.